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28)
김진 앵커 “월급 없이 보훈부 장관 하겠다”… 듣다가 울컥한 진심 어린 고백 “월급도 안 받고 할게요. 딱 3년만 해보고 싶습니다.”김진 앵커가 방송에서 국가보훈부 장관을 꼭 한번 맡아보고 싶다며 밝힌 이야기입니다.처음에는 단순히 장관직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보훈부 장관이 되고 싶은 진짜 이유를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오늘은 김진 앵커가 밝힌 특별한 꿈과 그 발언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1. 김진 앵커가 보훈부 장관을 하고 싶은 이유김진 앵커는 다른 공직에는 관심이 없지만 국가보훈부 장관만큼은 꼭 한번 맡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그는 가진 것이 많지 않아 인사청문회에서도 걸릴 것이 없을 것이라며 농담 섞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그러면서 장관직을 맡게 된다면 월급도 받지 않고 3년만 일하고 싶다고..
조희대 대법원장 결국 입 열었다…이재명 대통령 향해 던진 메시지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제청 문제에 직접 입 열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닙니다.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대통령의 임명권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대통령이 이미 제청된 대법관 후보에 대해 다시 제청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실제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은 수개월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제가 관련 발언을 짧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의 실제 발언 먼저 확인하기유튜브 쇼츠 바로보기https://youtube.com/short..
농지 전수조사에 농민들 결국 국회로… 이진숙 의원이 꺼낸 이야기는? “농지 거래는 거의 끊겼습니다.”“빌려주던 농지를 다시 걷어들이고 있습니다.”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달성군에서 실제 농사를 짓고 있다는 농민들이 직접 국회를 찾았습니다.이 자리에는 대구 달성군을 지역구로 둔 이진숙 의원도 함께했습니다.농민들이 주장한 내용은 단순히 농지가격에 관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농지 거래 위축, 임차농 문제, 농지 처분과 이행강제금에 대한 우려, 농업대출 문제까지 농촌 현장에서 느끼고 있다는 여러 문제를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진숙 의원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농지 태양광 문제와 이재명 대통령 가족 묘소 문제까지 꺼냈습니다.과연 이날 국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까요? https://youtu.be/AsGQfc_b_w4?si=8pVxRlr..
조응천이 정성호 장관에게 “감옥 갈 준비 하시라”…대학 동기가 남긴 의미심장한 한마디 “감옥 갈 준비 하시라.” 대학 동기이자 오랜 친구 사이인 두 사람 사이에서 나온 말이라 더욱 강하게 들립니다.조응천 전 의원이 정성호 장관을 향해 던진 발언이 다시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해당 장면을 담은 쇼츠 영상은 이미 조회수 220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도대체 조응천 전 의원은 왜 오랜 친구인 정성호 장관에게 이런 말을 했던 걸까요? 조응천이 정성호 장관에게 꺼낸 이야기 영상에서 조응천 전 의원은 과거 검찰의 사건 처리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조 전 의원은 자신이 과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이후 검찰 수사를 받았던 경험과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서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그러면서 정성호 ..
김태규 의원 필리버스터 화제…“최근 10년 국가 시스템에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국회 필리버스터 발언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김 의원이 최근 약 10년 동안 이어진 여러 국가기관과 제도의 변화를 하나씩 거론하며 이를 강하게 비판했기 때문입니다.원전 정책부터 기무사,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검찰 수사권, 방첩사령부 문제까지.각각 따로 보면 서로 다른 사건처럼 보이지만, 김 의원은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최근 10년만 한번 보죠.”이후 김 의원이 열거한 사례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김태규 의원이 필리버스터에서 꺼낸 쟁점들김 의원이 언급한 내용의 핵심은 지난 약 10년간 국가의 주요 기관과 제도가 어떻게 변화했는가라는 질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그가 거론한 주요 분야에는 원전 정책을 비롯해 군 정보기관 개편, 국정원..
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배우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나”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아들인 박지만 EG 회장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박지만 회장이기에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향한 그의 말이었습니다. “배우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나. 우리 영화판이 그렇게 만들었지.” 영화 내용에는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지만, 배우들을 향한 비난에는 선을 그은 것입니다. 박지만이 52년 만에 꺼낸 그날의 기억박지만 회장은 인터뷰에서 1974년 8월 15일, 어머니 육영수 여사가 피격돼 세상을 떠났던 그날을 떠올렸습니다.당시 박지만 회장은 고등학교 1학년, 16세였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돌아온 아버지 박정희 전 대..
한기호·김병주 국방위서 정면충돌…결국 회의까지 멈췄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결국 의원들 사이의 거센 설전으로 번졌습니다.특히 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사이에서 이른바 '포병·보병' 발언까지 나오면서 회의장이 순간적으로 소란스러워졌습니다.결국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더 이상 회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약 5분간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DMZ 지뢰 폭발 사고, 국방위 현안질의 열려이번 국방위 현안질의의 출발점은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였습니다.당시 25사단 장병 3명이 수색작전 중 폭발로 부상을 입었고,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이후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9월 29일 현장에서는 북한군이 사용하는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
DMZ 지뢰 폭발 사고, 부하를 구하러 뛰어든 대대장… 그러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최전선에서 수색 작전을 수행하던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지뢰로 추정되는 끔찍한 폭발 사고를 당했습니다.지뢰폭발 사고관련 영상​이 사고로 간부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한 차례 폭발이 발생한 뒤, 쓰러진 부사관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위험 지역으로 뛰어들었다가 자신마저 추가 폭발로 발목이 절단되는 등 큰 부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의 사연이 전해지며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국방부 장관이 병원을 찾았을 때도 대대장은 자신의 통증보다 함께 작전했던 부하와 전우들의 안위를 먼저 물었다고 합니다. 진정한 지휘관의 책임감과 전우애가 무엇인지 보여준 뭉클한 모습이었습니다.​하지만 이 영웅적인 군인의 희생 뒤로, 지금 대한민국 최전선과 군 수뇌부를 향한 ..